- 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 폭염 대비 실태 점검 및 근무자 소통 강화-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28일, 폭염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수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안전 점검 및 소통’을 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7월부터 공단이 신규로 관리하게 된 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추진됐다.
점검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관련 팀장, 안전담당자 등 총 1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대비 현장 점검표를 활용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와 오·폐수처리시설에서의 질식 사고 위험성이 더욱 커지므로 질식 재해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 폭염 시 작업 중지 기준과 인지 여부, ▲ 환기 및 냉방 상태, ▲밀폐공간 안전작업절차 수립 및 위험성과 작업 방법 실효성, ▲ 보호구 착용과 설비 작동 여부, ▲ 취급 약품 및 유해 물질의 안전관리, ▲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 상태 및 개선 의견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에는 근무자 건강 보호와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단 한 명의 근무자도 폭염에 의한 사고와 질식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감독·점검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타 신규 수탁시설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점검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