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29일, 집중호우(7.17.~19.)로 큰 피해를 입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 복구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 현장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진주시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공단은 이사장을 포함한 총 10여 명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이날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곡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파손된 작물 및 설비 정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침수로 유입된 진흙과 생활쓰레기 수거 등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우스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상섭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 피해지역의 복구작업과 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