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집중호우 대응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실시 -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종합경기장의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복합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점검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본부장 등 공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 배수 체계(배수로, 맨홀, 집수정, 옥외 배수구 등), ▲ 지반 및 시설물(운동장·보행로 침하·균열 여부, 물놀이시설, 구조물 고정 상태), ▲ 전기‧기계설비(방수턱, 배수펌프 등 침수 대비 시설 작동 상태), ▲ 폭염 대응(냉방 및 환기설비, 온열질환 예방용품, 현장 안전자료 비치) 등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검이 이뤄졌다.
공단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상황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였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상황 등은 시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인 본부장은 “자연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공시설 운영과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재난 상황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9월에도 ‘시설물 구조안전 점검’을 주제로 정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계절별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