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천 걷기 챌린지’ 성료
- 작성일
- 2026-06-15 11:29:5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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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 조회수 :
- 479
- 건강도 챙기고 탄소도 줄이고, 임직원 참여형 ESG 경영 실천 -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15일 본부청사에서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걷기 챌린지’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1개월간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도록 마련됐다.
공단 전 임직원 86명이 참여한 이번 챌린지의 누적 걸음 수는 총 20,797,523보로 집계됐다.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약 14,558km로, 서울과 부산을 약 39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또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약 2,495kg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78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한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총 에너지 소모량은 약 90만kcal 이상으로 추정돼 건강 증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공단은 챌린지 기간 동안 기록된 개인별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의 건강관리 비결과 참여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생활 속 작은 행동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챌린지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걷기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