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중앙지하도상가(에나몰) 신규 입점자 모집
- 작성일
- 2026-06-25 14:41:0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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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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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점포 19개소·청년몰 7개소 입점자 모집, 최대 10년 운영 가능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 지원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하도상가(에나몰) 신규 입점자를 모집하기 위한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지하도상가는 일반점포와 청년몰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사용허가 기간은 5년이다. 이후 1회에 한해 5년 이내 범위에서 갱신이 가능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일반점포는 총 19개소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입점 신청을 받는다. 청년몰은 총 7개소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사용 제안서 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점포는 의류, 신발, 잡화, 사진관 등 도·소매 및 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몰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입점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는 물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중앙지하도상가는 진주 원도심의 핵심 상권으로, 현대적인 쇼핑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며 “인근 진주성과 연계한 관광·상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임대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경제팀(☎055-760-19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