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7월 안전점검의 날' 진행
- 작성일
- 2026-07-06 11:34:38
- 작성자
-
경영지원팀
- 조회수 :
- 308
- 집중호우·폭염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 강화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3일 사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7월 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지원팀장, 자원순환2팀장, 현장 근무자, 안전 업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로 및 우수받이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차수판·수중펌프 등 침수 대응장비 작동 여부 ▲비탈면 및 맨홀 등 재난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게시설 및 온열질환 예방물품 비치 현황 ▲전기·기계설비 안전관리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작업장 안전관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력·장비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운영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에 앞서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해 점검·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안전을 확보했다. 점검 이후에는 별도 회의를 통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와 현장 위험 요인 확인 등을 통해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취약시설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등 계절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