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폭염 속 시민 안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 작성일
- 2026-07-21 09:18:1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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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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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9시~18시 상시개방,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무더위 쉼터 3개소 운영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냉방공간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 3개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중앙지하도상가 A구역(진주대로 1035 지하, 80.6㎡) ▲공단 청사 1층(가호방아길 14, 212.9㎡) ▲진주종합경기장 A-15구역(동진로 415, 177.7㎡) 등 총 3개소이다.
각 쉼터에는 에어컨과 정수기 등 냉방시설을 비롯해 부채와 물티슈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비치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운영 기간 동안 냉방기기와 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공공시설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를 국민재난안전포털(NDMS)에 등록했으며, 공단 홈페이지와 시설 안내판 등을 통해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