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전 임직원 대상 기후재난·탄소중립 교육 실시
- 작성일
- 2026-07-22 17:39:2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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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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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22일 본부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재난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상남도 환경재단 전문강사를 초청하여‘지금은 기후재난 시대’를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기후재난 발생 현황 ▲우리나라 이상기후 피해사례 ▲폭염·폭우·태풍 등 기후변화 현상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상황별 대응방안 ▲국가 및 진주시 탄소중립 목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은 기후변화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공공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업무와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후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은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임직원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필요성을 통하여 생활이자 문화로 바꿔나가는 데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환경 인식과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경영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