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안전 소통활동 박차
- 작성일
- 2026-07-27 18:41:29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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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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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쉼터 운영 및 정전 대비 비상발전체계 집중 점검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27일, 중앙지하도상가에서 7월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며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상생의 현장의 안전소통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안성인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중앙지하도상가의 주요 시설물과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안전·보건 상생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현장 경영을 본격화 했다.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내 계단과 통로, 피난 동선, 소방·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객과 근로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과 넘어짐 등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중앙지하도상가 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환경, 관리 상태 등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기간 중 정전이 발생할 경우 지하공간의 온도가 상승해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비상발전설비의 작동 상태와 정전 발생 시 대응체계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 수행 중 애로사항과 근무환경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휴식시간 보장, 건강상태 수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인 본부장은 “폭염과 정전 등 복합적인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진 안전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안전소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