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폭염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 나섰다
- 작성일
- 2026-08-04 14:46:40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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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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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대상 생수·폭염 행동요령 부채·홍보 전단지 배부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4일 중앙지하도상가 지상 출입구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8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상섭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15명은 중앙지하도상가 인근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용 부채, 폭염 예방수칙 및 공단 관리시설 안내가 포함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홍보 내용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냉방장치 이용 ▲개인 보냉 장구 활용 ▲규칙적인 휴식 시간 갖기 ▲온열질환 의심 시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공단은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중앙지하도상가 내에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이용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생활속에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