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출범 후 첫 경영평가서 선전
- 작성일
- 2026-08-07 14:58:41
- 작성자
-
경영지원팀
- 조회수 :
- 412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출범 후 첫 경영평가서 선전
- 신설 공공기관 한계 극복하고 첫 평가서 ‘다’등급 달성
- 유사 신설 공단 대다수가 ‘라~마’ 등급 받는 가운데 이례적 성과
- 시민 서비스 개선 및 경영 효율화 노력이 긍정적 평가 이끌어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받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도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하여 최고‘가’등급부터 최하‘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매년 부여된다.
일반적으로 신규 설립된 지방공기업은 첫 경영평가 시 사업 이력 축적 기간이 짧고 평가 불가 항목이 많아 '라~마' 등급(75점 미만)을 받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신생 조직이라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출범 첫 평가에서‘다’등급을 확보하며 조기 조직 안정화와 효율적 운영 기반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기관장의 리더십 아래 이사회 운영 활성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혁신 과제를 적극적으로 내재화한 결과다.
정상섭 이사장은 “공단 출범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행복과 감동을 드리는 우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고도화하고, 시민 편익 증진 및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