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공습 대응력 강화”
- 작성일
- 2026-08-20 2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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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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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피훈련부터 방독면 착용 실습까지…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20일,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임직원의 신속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단 본부청사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민방위대원 13명을 포함한 임직원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중심으로 훈련 상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라디오와 재난 안전 안내문자 등을 통해 안내되었으며, 교육과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공습경보에 따른 신속한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방독면 착용법 교육 및 실습 등 중점을 뒀다.
특히 방독면 착용교육에서는 방독면의 구성과 올바른 착용순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한 뒤 참석자들이 직접 방독면을 착용해보는 실습을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정상섭 이사장과 본부장의 강평을 통해 평상시 비상상황에 대비한 반복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행동요령과 대피절차를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재난과 비상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행동요령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민방위 장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위기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