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출범 2주년 맞아 시민 체감형 경영 혁신 “JINJU” 선포
- 작성일
- 2026-08-31 1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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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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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의 약속! 더 새롭고, 더 가까이, 더 희망있는” 주제 확정 -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이 오는 8월 29일 출범 2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를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를 위한 현장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공단은 출범 2주년 주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의 약속! 더 새롭고, 더 가까이, 더 희망있는”으로 확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경영 핵심가치 ‘JINJU’ 선포와 함께 현장 밀착형 ‘행복나눔 ESG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공단이 축적해 온 전문 기술과 인력을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출범 2년, 안정적 시설 인수 및 전문 관리 체계 확립
공단은 2024년 8월 29일 공식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착과 시설 관리의 전문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홈페이지 통합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공동구매 시스템 도입과 효율적인 유휴자금 운용을 통해 재정 효율성도 높였다.
사업 분야에서도 진주종합경기장, 중앙지하도상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진주대첩역사공원 부설주차장을 비롯해 중안·하대·장대지구 공영주차장 등을 차질 없이 인수·운영해 왔다.
특히 진성 및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이어 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과 하수슬러지처리시설까지 통합 수탁을 완료하며, 단순 유지관리를 넘어 기계·전기·환경 분야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도시 환경 시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 안전과 윤리를 기본으로 대외적 성과 입증
공단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국정원, 진주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및 지역 safety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밀폐공간·화재·침수 등 실전형 모의훈련을 정례화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영은 객관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ESG 공급망 실사’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으며, 부패방지(ISO 37001) 및 안전보건(ISO 45001) 국제표준 통합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공정안전보고서(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종전 M+등급(73.48점)에서 S등급(80.89점)으로 비약적인 상승을 이뤄내며, 안전이 단순한 평가가 아닌 일상의 조직문화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경영 핵심가치 ‘JINJU’ 선포
출범 2주년을 계기로 선포된 경영 핵심가치 ‘JINJU’는 공단의 명칭과 정체성을 반영해 경영 전반에 적용된다.
• 고객만족(Joy & Satisfaction):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모니터링단,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운영을 통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 소통(Interconnection): ‘함께하모 봉사단’ 운영, 익명 제보 시스템, 지자체·경찰·소방 3자 안전 협업 등 열린 내·외부 소통 구조 확립
• 안전(No-hazard & Zero-Accident):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365일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구현
• 친환경(Just Eco-management):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설관리 선도
• 지역사회 상생(Unity):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및 로컬푸드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실현
■ 나눔문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천하는 ESG 경영
공단은 출범 2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연말까지 「행복나눔 ESG 릴레이」를 이어간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25일 정상섭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진주복지원을 방문했다. 기계·전기 분야 전문 기술인력들이 직접 보행보조기 점검·소독, 노후 전기설비 점검, 생활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기술 봉사를 제공했으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한 쌀과 생필품을 전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26일에는 거제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해의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공단은 오는 10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임직원 헌혈 봉사, 11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취약계층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기술봉사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지난 2년이 조직의 틀을 다지고 주요 시설을 안정적으로 인수·운영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희망을 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의 약속’이라는 2주년의 주제처럼, 경영 핵심가치 ‘JINJU’를 모든 현장에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류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