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AED 관리 실태 안전감찰 실시…안전분야 부패 근절 강화
- 작성일
- 2026-09-01 21:26:3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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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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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시설 자동심장충격기 7대 집중 점검…관리체계 표준화·응급대응 역량 강화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분야 부패 근절 및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AED 설치시설 6개소, 총 7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안전감찰반과 팀별 안전담당자로 구성된 교차점검반 등 8명을 투입해 AED의 설치·점검·유지관리와 교육·비상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AED 설치 위치 및 안내표지 적정성 ▲장비 정상 작동 및 배터리·전극패드 유효기간 ▲월별 자체점검 및 점검일지 관리 ▲관리책임자·대리자 지정 ▲AED 사용교육 및 심폐소생술 숙지 여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응절차 ▲신고·등록정보와 실제 설치현황 일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AED 설치·운영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관리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감찰을 계기로 시설별 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AED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상섭 이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간 시민과 직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장비인 만큼, 설치 자체보다 평소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감찰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실질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언제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응급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안전감찰 결과에 따른 시정·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월별 자체점검과 관리책임자·교육 현황을 정기적으로 재점검하는 등 안전감찰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분야 부패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