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시민안전점검단’ 출범…시민과 함께 안전한 시설 만든다!
- 작성일
- 2026-09-03 14:55:0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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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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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용객·안전전문가 참여…중앙지하도상가서 첫 합동안전점검 본격 추진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지난 3일 공단 본부 청사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단 시설의 안전을 살피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안전점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민안전점검단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의 이용객 3명과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 안전 분야 전문가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시민의 이용자 관점과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으로 공단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안전점검단 운영방향과 주요 역할을 공유하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중앙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제1차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공단 관계자와 함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이용객 이동 동선, 전기·소방 등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잠재적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발굴된 위험요인과 개선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시민안전점검단은 시민이 직접 이용자의 관점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공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안전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라며 “안전점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안전점검단과 함께 공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